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커드 케인 (문단 편집) === 디아블로: 호라드림 결사단 === 케인의 과거사가 아주 자세하게 나온다. 어릴 때부터 마지막 호라드림이라고 어머니한테 교육받았으나 옛날 이야기일 뿐이라고 무시했다. 그러나 레오릭 왕이 미쳐서 사람들을 잡아 죽이고 교회 지하에서 악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사람들에게 악마에 대한 경고를 했어야 할 자신이 의무를 태만히 한 탓이라 여겨 자책하기 시작하고, 그 후 마법사가 되어[* 다만, 소설의 언급을 보면 비제레이 원소술사, 소서리스, 마법사처럼 범위마법을 뿌려대며 무쌍을 펼치는 이미지는 아니고, 가지고 다니는 보따리에서 마법 스크롤이나 아이템을 꺼내서 사용하는 반쪽짜리 마법사의 이미지가 강하다. 악마 한두놈이면 몰라도 대규모 전투에서는 확실히 무능하다는 느낌을 보여준다.] 평생 악마와 맞서 싸운다. 디아블로 II에서 구출받을 때 상황은 [[좀비]]가 된 [[그리스월드]]가 우리속의 데커드 케인을 뜯어먹기 직전이었다는 사실도 나온다. 딱 아슬아슬한 때에 구출된 셈이다. 거짓의 군주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벨리알]]의 성역 강림을 저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신의 무관심 때문에 죽은 아내와 자식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벨리알에게 그 죄책감에 관한 부분에 대한 정신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죽은 자식의 모습을 [[레아(디아블로 시리즈)|레아]]에게 투영하면서 친딸처럼 대해주었기에 부녀지간이나 다름없는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